새로 나온 신작중에서 괜찮은 것들을 골라본다. 스모모 : 유치, 아동용 (탈락) 카논 : 괜찮음, 그림체가 이쁨, 마치 air를 보는 것 같음 코드기어스 : 괜찮음 데스노트 : 훌륭함 무장연금 : 유치, (고려중) 새벽녘보다 : 유치, 순정, 닭살, (탈락) 레드가든 : 흥미유발 펌프킨시저스 : 흥미유발 디그레이맨 : 재미없으려함, (보류중) 가정교사히트맨리본 : 유치함, 보다 맘 (완전탈락) 고스트헌트 : 흥미유발
가끔씩 오렌지로드의 오프닝만 들어도 가슴이 뭉쿨해지다. 예전의 그 감동때문일 것이다. 지금 막 무작위로 찍어서 2편을 봤다. 역시 감동이다. 하지만 계속 보고 싶지만 볼 수가 없다. 너무 감동이어서 볼 수가 없다. 예전에 이영자가 짜장면을 먹으며 자꾸 자장면이 줄어서 슬퍼진다고 한 그 느낌일까? 더 시간이 지나서 더 깊은 감동으로 보고 싶어서 지금은 볼 수가 없다. 그럼 음악만 다시 들어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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